전세보증금대출을 받으려고 해도 신용등급이 미달되는 경우 등 어려운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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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전세보증금대출은 여러 가지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받기가 어렵고 전세입주
시기와도 관계가 있어 대출이 어렵다.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은행권의 전세대출이 조건이나 금리 면에서 유리한 상품이기는 하나, 신용등급이 미달되는
경우 보증서 발급이 불가하여 실제 대출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세자금대출은 전세계약
시점을 전후로 대출이 가능한 반면, 전세보증금대출은 전세 기간 중 언제나 대출이 가능하므로
신용대출이 어려운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주로 보험사와 2금융권에서 운용하는 전세보증금담보대출에 대해 알아보자.

전세보증금담보대출은 말 그대로 현재 전세보증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대출상품이다.
일반적으로 대출한도는 전세보증금의 50~60%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금리는 10~20%대까지
다양하며, 대출기간은 전세 만기일이 보통이며 연장도 가능하다.

보편적으로 아파트, 연립, 빌라 등 주택을 위주로 하며 채무자가 기대출이 과다하거나 또는 전세
거주지의 등기부등본에 근저당권설정 또는 가압류, 가등기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는 대출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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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방법은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이 많고, 대출 시 취급수수료가 있다.
취급수수료는 1~3% 사이이다.

금융기관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세권설정이 기본이며, 최근에는 집주인의 동의만으로도 가능하다.
집주인의 동의는 서류상으로 처리하거나 유선으로만 확인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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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은 최근 금융기관의 대출이 여의치 않아 사금융업체가 전문적으로 전세보증금대출을 취급하는 경우다.
급한 상황이더라도 대출조건, 업체의 신뢰도 등을 세심하게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출처- 크래딧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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